㈜매직에듀(대표 이건찬)가 첨단기술이 융합된 말하는 놀이매트 ‘옐리매트’를 개발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을 위해 놀이매트를 1개 이상 소유하고 있다. 이건찬 매직에듀 대표는 놀이매트를 학습 도구화할 경우 매트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혼자 놀면서도 언어습득과 지능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 옐리매트를 개발했다.
옐리매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까지 6개 언어가 지원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 형태로 소리펜을 제작해 매트와 직접 연동시키면 높은 학습효과를 볼 수 있다. 이밖에 영유아기 필수 학습 자료를 비롯해 2,500여 개 풍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옐리매트는 경량충격음을 60%나 줄여 층간소음 문제도 확실하게 잡아준다. 또 종적ㆍ횡적으로 배열된 독특한 셀 구조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탄력과 복원력을 변함없이 유지한다.
옐리매트는 KINTEX 베이비엑스포, COEX 유아교육박람회, 중국 광저우 유아박람회 참가해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50여개 대리점 및 온라인몰,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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