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20대 못지않은 탱탱 피부로 부러움을 샀다.
김성령은 2년째 모델로 활동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화보에서 탄력 있는 동안 피부 결을 보여줬다. 김성령은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피부와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이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포즈와 매력적인 미소,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성령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주말극 ‘적도의 꽃’(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김민식)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