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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베팅포커스 (12월 12일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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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베팅포커스 (12월 12일ㆍ금)

입력
2014.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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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베팅포커스 (12월 12일ㆍ금)

▲정완교의 꼭 승부할 마필

6경주 ⑤강산제일- 승군 이후 고전 중이지만 각질 변경 후 탄력 꾸준히 호전되며 변화 보인 마필이다. 직전 강자 틈에서 변화 보인 뒤 의지 보이며 강훈련 소화했고 상태와 걸음 좋아 해볼 만한 편성 맞아 전개 이점 안고 아낄 이유 없이 꼭 승부할 마필.

8경주 ⑦톱파이터- 승군전 기립 늦발 후에도 막판까지 근성 있는 걸음으로 적응 마친 뒤 기수 직조로 강훈련 소화하며 전력 다졌다. 상태와 걸음 양호해 해볼 만한 편성 맞아 아낄 이유 없이 꼭 승부할 마필.

▲유준상의 훈련으로 본 복병마

2경주 ③씨에프스타- 훈련 때는 똑바로 잘 가는데 실전에서 안으로 기대는 모습이 보였지만 기본기가 좋은 경주마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6경주 ⑧파인스타- 직전경주 선입외곽 전개 시 힘 실린 탄력 보이며 끈기 있는 모습으로 입상한 마필이다. 우승 없이 2위만 3번 기록하고 있지만 근성과 힘이 있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신예마로 판단된다.

▲심호근의 고배당 축마

1경주 ⑦울트라매직- 이번 경주는 데뷔 후 2전째 경주다. 데뷔전에서 워낙 부진했던 성적을 기록해 이번 경주 저평가를 받고 있으나 편성상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했고, 배당의 메리트도 충분한 만큼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10경주 ⑬스포티- 현군에서도 자력 입상이 가능할 정도의 능력마로 평가된다. 이번 경주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했고, 1500m 거리라면 추입을 하기엔 충분한 거리와 시간이 주어진 만큼 필히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서석훈의 복승식 축마

1경주 ⑥천하통일- 능력이 막강한 것에 비해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마필이다. 하지만 전력상 단연 인기가 집중되는 만큼 이번에는 우승을 거두는 데는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첫 승은 떼논당상이다.

4경주 ②마추픽추- 능력주행검사에서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는 못했던 마필이다. 하지만 데뷔전에서 의외로 선전하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더구나 출전마들 모두가 허접한 만큼 우승은 떼논당상이다.

경마문화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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