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처음에는 서툴지만 많이 하다 보면 능숙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그것이 연애라면 느껴지는 바가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연애가 서툰 남자와 물 흐르듯 능숙한 남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각기 다른 두 연애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 고백할 때
빙빙 돌려 말하다가 겨우 고백한 후 사과하는 연애에 서툰 남자.
분위기를 봐서 돌직구를 날리는 연애에 능숙한 남자.
● 스킨쉽 할 때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스킨십에 시도하지만 꼬마아이의 시선에 실패하는 서툰 남자.
주변의 시선은 적당히 신경쓰지 않으며 적당한 스킨십을 하는 능숙한 남자.
● 집에 놀러왔을 때
자신의 취미인 독서를 권장하고, 함께 취미생활을 하는 서툰 남자.
집의 가구를 소개시켜주는 능숙한 남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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