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후실세의 권력암투가 점입가경입니다. 여기저기서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권력암투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전 기무사령관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관련뉴스 정리했습니다.
한국언론 최초로 마추픽추 잉카트레일 45km를 3박4일간 걸어 다녀온 여행기사를 보시면 신비한 잉카문명을 간접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전세의 월세화 속도가 빠릅니다. 저무는 전세시대에 대해 심층 분석한 기획기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밖에 주요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 기무사령관 인사, 국정원 인사 개입 정황
- [단독] "박지만 측근 검증하다 괘씸죄로 솎아졌다"
- 정윤회·조응천 등 폭로 쏟아 내지만… 입 열 수 없는 박지만
- 박지만, 미행설 고소 사건 관련 조응천에 자문 구했다
2. 한국언론 최초로 43.5km 잉카트레일의 끝에서 본 마추픽추
- 3박4일 고행 끝에...기적처럼 하늘도시가 열렸다
- 보증부·무보증 월세 통계 안 잡혀… "이미 전세 비중 추월"
4. 줄줄 새는 보조금… 검경 1년 적발액 3,119억
- 전세자금 대출·산업단지 이전 촉진, 저상버스 구입·원격 직업훈련 등
- 5552명 비리 적발, 253명 구속
5. "국내 원전 14기 균열 쉬운 자재 사용, 심각한 사고 가능성"
- 그린피스 “원전 안전 위협하는 부실 자재 ‘인코넬600’ 퇴출해야”
- 대책마련 촉구
- '고승덕 미국 영주권 의혹' 제기, 허위사실공포 혐의로 수사
- 檢 "수차례 출석요구 거부한 탓"
- 조 교육감 "발목잡기식 표적 수사"
7. 러시아 '12월 위기설' 급속 확산… 한국 괜찮을까
- 루블화 환율 마지노선 넘어 폭락...석유·철강 대기업 부도설도 퍼져
- 디폴트시 거래 많은 佛·伊·獨 금융권 피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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