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피자 모델로 나선다.
이광수는 한국 피자헛의 크리스마스와 겨울 시즌 스페셜 제품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피자헛 측은 “이광수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친근한 매력으로 겨울 한정 스페셜 제품의 특징을 더욱 재미있고 따뜻하게 전달할 것이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광수가 참여하는 피자헛 광고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이광수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의 비밀이 공개된다. 이광수의 피자 광고는 12월부터 TV를 통해 만날 예정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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