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37)과 이보영(35)이 부모가 된다.
이보영은 현재 임신 10주차 산모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영 측에 따르면 이보영은 임신 초기여서 체력을 관리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편 지성 역시 임신에 기뻐하며 태교에 함께 힘쓰고 있다.
이보영-지성 부부는 2007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9월 27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 모두 적지 않은 나이여서 누구보다 임신을 반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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