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2015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2일까지 원고를 접수합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날렵한 상상력, 치열한 문학정신을 갖추었다면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공모부문
▲시=3편 이상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ㆍ500만원 ▲희곡=80매 안팎ㆍ300만원 ▲동화=30매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 2014년 12월 2일(화). 우편 접수는 2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방문접수는 2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합니다(해외 응모자는 당선자 발표 후 원고가 도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편소인에 준거하지 말고 가능한 한 일찍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70)
◆당선자 발표 : 한국일보 2015년 1월 1일자
◆응모 방법 :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기발표 원고 및 표절 사실이 밝혀지면 즉시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적고 원고 표지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02)72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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