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100만원으로 사업에 도전한 멤버들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100만원으로 사업에 도전한 멤버들 外

입력
2014.11.21 15:02
0 0

100만원으로 사업에 도전한 멤버들

무한도전(MBC 오후 6.25)

유재석 등 멤버들이 제작진에게서 받은 자본금 1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김장철에 맞춰 배추 판매를 시작하고 정준하와 박명수는 요식업에, 정형돈과 하하는 젊은 트렌드에 맞는 사업에 각각 도전한다. 이들은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돈벌이에 열을 올린다. 창업 초보인 유재석은 인맥을 총동원하는 치밀한 전략으로 돈을 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서 비법을 전수받은 정준하는 길거리 음식을 만들어 장사한다. 이들 중 가장 많은 수익을 내는 최고의 사업가는 누구일까.

고위험성 전염병 대응 실태 파악

그것이 알고 싶다(SBS 밤 11.15)

9월 21일 부산에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약 5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체류한 뒤 귀국한 50대 권모씨. 그는 갑자기 고열과 의식불명을 보여 구급차량으로 이송돼 두 시간 가까이 병원을 찾아 헤매다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부산에는 정부가 고위험성 전염병에 대비해 지정한 전문병원이 한 곳도 없고 인근 울산과 진주의 대학병원들은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사실 조차도 모르는 상태였다. 우리의 의료체계가 고위험성 전염병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