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베팅포커스 (11월 22일ㆍ토)
▲정완교의 꼭 승부할 마필
2경주 ⑪축제의빛- 최근 두 개 경주에서 연속 졸전을 벌이고 있지만 들쭉날쭉한 출전주기로 인한 일시적 컨디션 난조가 원인으로 보고 있다. 오랜만에 정상적인 출전주기로 돌아왔고 편성도 약한 만큼 변화된 걸음 예상된다.
7경주 ①좋은데이- 최근 두 개 경주에서 연속 졸전을 벌이고 있지만 간간히 날카로운 추입력을 앞세워 고배당 입상을 하는 마필이다. 1번 게이트 이점을 살려 최적 전개 후 앞선만 무너진다면 기회는 올 것 같다.
▲유준상의 훈련으로 본 복병마
1경주 ④그랑블루-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다졌고 마필 스스로 뛰려는 투지도 더욱 강해져 선행승부 가능해 기대치 가져본다.
9경주 ②송암질주- 동반훈련을 병행하며 전력 다졌고, 힘 있는 발놀림에 마필 스스로 뛰려는 투지도 직전보다 더욱 강해져 기대치 높다.
▲심호근의 고배당 축마
1경주 ⑩브라운아이린- 데뷔 후 4전을 치른 신예 마필로 기본 능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발전 기대치가 높은 가운데 이번 경주는 승부 타이밍 상당히 좋아 필히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4경주 ⑫히든챔피언-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기가 우수한 마필로 데뷔전에서 졸전을 펼쳤으나 실전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경주 진정한 능력 발휘가 가능해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서석훈의 복승식 축마
3경주 ⑤승리여제- 3전을 치르면서 우승을 한번 경험한 만큼 자신감이 엿보인다. 게다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주특기인지라 이번에는 직전 부진을 한꺼번에 만회하기 위해 강공으로 설욕을 노리고 있다.
5경주 ②럭키뮤직- 잠재력은 있어 제 몫은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선두권에 나서면 우승까지 얻을 만큼 일단 앞장으로 경주를 주도하면서 내친김에 우승을 거머쥐며 능력마임을 과시한다.
경마문화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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