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창조경제 모범 사례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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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창조경제 모범 사례로 발탁

입력
2014.1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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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2014-11-20(한국스포츠)

tvN 드라마 미생이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꼽혔다.

만화 미생의 윤태호 작가와 드라마 미생의 이재문 프로듀서는 2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개최하는 2014 창조경제 박람회의 특별 좌담회에 패널로 참석한다. 좌담회는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부제 99%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1%의 창의력)를 주제로 삼았다.

윤 작가와 이 PD는 미생이라는 콘텐츠를 웹툰에서 드라마로 즉 원소스 멀티유즈(OSMU)로 성공시킨 창조경제의 모범사례가 어떻게 가능했는지의 과정과 차별화한 전략 등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윤 작가는 미생의 기획 의도, 웹툰을 연재하며 어려웠던 점, 웹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각 등을 밝힐 예정이다. 드라마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파생효과 등을 제시하며 신드롬을 분석할 예정이다.

미생은 직장 생활을 바둑에 빗댄 참신한 기획,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의 묘사,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 노출된 PPL 제품이나 캐릭터 상품이 편의점과 온라인 몰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종합무역상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등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있다.

또 드라마의 인기로 1년에 90만부가 팔렸던 단행본이 방송 시작 한 달 만에 총 170만부 넘게 팔리며 2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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