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미녀(가) 아닙니다.”
천이슬이 22일 케이블 여성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4에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해 말했다. 천이슬은 최근 모 성형외과로부터 성형수술비 청구 소송을 당했다.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천이슬은 “제가 부족해서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다”면서 “시청자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jun@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