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한테 깜짝 선물 하려는데 고급 컵케익 한 박스만 주세요”(진열장 케익 : ‘이드의 마법사’ 만화 발간 50주년 경축!)
“박스에 뭐 들어 있나, 대그?”
“마누라한테 줄 깜짝 선물이야”
“수퍼마켓에 같이 가야 되겠어! 내가 당신한테 주려고 근사한 깜짝 선물을 샀었는데…”(퇴근할 때 쯤이면 누구나 시장한 법이지!)
*For native readers, the joke is that, in between the guy at the wheel asking what was in the box and getting home, the guys on the carpool put away all of the cup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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