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64만명의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했던 실력을 펼쳐 보일 때다.
수능한파가 온다고 하지만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학생들이 수험표를 받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014-11-12(한국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은 학생이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014-11-12(한국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수험표를 받은 학생들이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014-11-12(한국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1,2학년 학생들이 수험표를 받고 나오는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014-11-12(한국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1,2학년 학생들이 수험표를 받고 나오는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014-11-12(한국일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014-11-12(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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