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쟁력·삶의 질 향상 지자체, 9개 부문 시상… 26일까지 접수
2014년 한해동안 우수한 지방자치정책으로 지역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찾습니다.
한국일보와 안전행정부는 주요 지방자치 정책분야에서 모범적인 시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11회 2014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을 개최합니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시ㆍ군ㆍ구 등 기초자치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일자리, 복지서비스, 문화관광혁신 등 9개 부문에서 거둔 우수 사례를 양식에 따라 정리해 제출하면 됩니다.
최고 권위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책 경연장인 본 대회에 많은 자치단체의 참여 바랍니다.
■ 모집분야
일자리, 상권활성화, 소득증대, 문화관광혁신, 농축산물 육성, 기업환경,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ㆍ건축디자인 등 9개 분야
■ 시상내역
대상(대통령표창 3곳),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 4곳), 우수상(안전행정부장관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환경부장관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 총 24곳)
■ 접수기한 : 11월 26일(수)까지
■ 접수처 및 문의
-안전행정부 지역경제과(02-2100-2996)
-한국일보 지방자치경영대전 사무국(02-738-9007)
■ 시상식: 2015년 1월 23일(예정)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주 최 : 한국일보, 안전행정부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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