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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프랑스 부녀와 함께 본 해돋이 절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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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프랑스 부녀와 함께 본 해돋이 절경 外

입력
2014.11.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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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부녀와 함께 본 해돋이 절경

일밤-아빠 어디가(MBC 오후 4.50)

김성주와 아들 민율, 류진과 아들 찬형이가 프랑스에서 온 자비에르와 미아 부녀를 만난다. 세 가족은 강원도의 3대 미항 중 하나로 꼽히는 남애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민율이와 찬형이는 미아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어촌을 보여주고 문어 잡이와 불꽃놀이 등을 구경하면서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세 아빠는 다음날 아침 동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해돋이를 감상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남애항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던 아이들은 다음날 아침에 쉽게 눈을 뜨지 못한다.

운동 실력 뽐내기 잉꼬부부 총출동

출발 드림팀(KBS2 오전 10.30)

홍서범과 조갑경, 조영구와 신재은, 리키김과 류승주, 노유민과 이명천, 에바와 이경구 등 연예인 잉꼬부부 12쌍이 모인다. 이들은 먼저 '버블수트 몸싸움'을 하며 자존심 대결을 한다. 에바의 남편 이경구는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인다. 조갑경은 이경구의 운동 실력에 놀라 그의 단단한 허벅지를 만지며 견제를 한다. 부부요가로 단련해 온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도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결혼 후 체중이 늘어난 노유민은 게임을 위한 풍선 옷이 맞지 않아 진땀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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