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대표 최원석ㆍwww.jilgyungyi.com)은 4년간의 연구 끝에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개발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질경이는 ‘여성의 몸이 스스로 청결을 유지한다’는 인체 자정작용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성의 몸이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질 속이 약산성으로 유지돼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물질이 젖산(락틱애시드)이다. 질경이는 젖산을 만들어내는 질 속 유산균(유익균)에 영양원을 제공해 생장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질 내부에 젖산을 풍부하게 한다.
^이처럼 질경이는 유산균에 영양을 공급해 질염을 예방하고 청결(냄새, 냉, 건조증 개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생리 전 후 몸 안의 여성청결을 도와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질경이는 ‘질염예방 및 치료에 관한 조성물’에 관해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FDA 등록 및 중국ㆍ홍콩ㆍ뉴질랜드ㆍ러시아에서 의약품 특허를 획득했고 일본, 유럽을 비롯한 16개국에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ㆍ중국ㆍ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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