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영식 신부 교황청 성서위원 재임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영식 신부 교황청 성서위원 재임명

입력
2014.11.03 20:00
0 0

가톨릭대 총장인 박영식(사진) 신부가 5년 임기(2014~19년)의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에 다시 임명됐다.

교황청 성서위원회는 1902년 레오 13세 교황이 교황 교서로 신자들의 성경 공부를 장려하고, 성경에 관한 잘못된 의견들에 과학적으로 대처하며 쟁점이 되는 문제들과 성경 분야의 시급한 문제를 연구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신앙교리성 장관이 성서위원회의 위원장이 되며, 해마다 부활 제2주간에 총회를 연다. 위원은 총 20명이며 성서 각 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