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해외 언론들에 한국의 미 전했다
한류스타 박신혜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
박신혜는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 글로벌 프레스 투어에 자리를 빛냈다. 박신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박2일 동안 한국서 진행된 마몽드 블루밍 투어에 참여, 글로벌 프레스들이 궁금해하는 뷰티에 대해 묻고 답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특히 해외 언론들은 박신혜만의 솔직한 모습을 보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글로벌 뷰티의 시너지 효과를 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글로벌 블루밍 투어는 마몽드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였다. 참가자들은 박신혜와의 만남 외에도 동백, 금은화, 연꽃 등의 화장품 원료를 관함하고 동백 묘목을 심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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