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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山紅葉 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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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山紅葉 내장산

입력
2014.11.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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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에서 남하한 단풍이 설악을 물들이더니 백두대간을 넘어 내장산에 이르렀다.

11월의 첫날 안개에 싸인 내장산국립공원에 오색으로 물든 백양사 쌍계루가 행락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내장산은 잎이 작고 아기 손처럼 조그만 단풍잎이 많아 아기단풍으로 유명하다.

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단풍축제가 한창인 1일 안개에 쌓인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 내장산=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단풍축제가 한창인 1일 안개에 쌓인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 내장산=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단풍축제가 한창인 1일 안개에 쌓인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 내장산=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단풍축제가 한창인 1일 안개에 쌓인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 내장산=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내장산국립공원 내 백양사 쌍계루 연못에 단풍이 비치고 있다. 내장산=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내장산국립공원 내 백양사 쌍계루 연못에 단풍이 비치고 있다. 내장산=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단풍이 절정에 이른 1일, 내장산 입구의 행락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장성=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단풍이 절정에 이른 1일, 내장산 입구의 행락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장성=한주형 인턴기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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