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가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 싱글 앨범 터프 쿠키(Tough Cookie)를 11월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래퍼 지코는 블락비 활동에서 느낀 생각을 노랫말로 표현했다. 지코는 터프 쿠키 작사를 맡았고, 팝타임과 함께 공동 작곡했다. 지코는 그동안 블락비 앨범 수록곡을 작사·작곡하며 프로듀서로서 역량도 발휘해왔다.
디자이너 권민아씨는 터프 쿠키 재킷 디자인을 맡았다.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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