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죽음의 의미, 왜 각자 다를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죽음의 의미, 왜 각자 다를까

입력
2014.11.02 14:59
0 0

EBS 다큐프라임-생사 탐구 대기획 : 데스(EBS 밤 9.50)

역사학, 물리학, 심리학, 의학 등 여러 분야에서 죽음을 고찰해보는 3부작 다큐멘터리다. 1부 '메멘토 모리-좋은 죽음 나쁜 죽음'에서는 죽음의 두 가지 이미지를 짚어본다.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끔찍한 죽음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맞고 싶은 이상적인 죽음이 그것이다. '공포 관리 이론'에 따르면 사람마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차이가 있다. 죽음을 앞두고 과소비를 하거나 기부를 하고, 운동을 하거나 먹는 것에 치중하기도 한다. 죽음은 왜 이토록 두려운 존재가 됐을까. 2부 '비탐 애테르남-사후세계'(4일)와 3부 '카르페 디엠-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죽음'(5일)을 잇달아 방송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