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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프로그램 기획 뛰어든 무도 멤버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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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프로그램 기획 뛰어든 무도 멤버들 外

입력
2014.10.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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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기획 뛰어든 무도 멤버들

무한도전(MBC 오후 6.25)

유재석 등 멤버 6명이 특별 기획전을 준비한다. 특별 기획전은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출연, 섭외, 자료조사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다. 유재석과 정형돈, 박명수와 정준하, 노홍철과 하하로 이뤄진 세 팀이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힘든 업무에 도전하는 '극한 알바', 2000년대 이전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신개념 코미디 서바이벌 '쇼미더빚까'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방송 전문가의 평가를 받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에도 나선다.

병자호란의 원인과 전개과정

역사저널 그날(KBS1 밤 9.40)

조선은 정묘호란(1627) 이후에도 여전히 명을 황제의 나라로 섬기고 후금을 오랑캐로 취급했다. 그 사이 후금은 원 제국을 건설했던 몽골 세력을 굴복시키고 중국 대륙의 패권을 장악하며 국호를 청으로 바꾼다. 그러나 조선은 계속 꼿꼿한 태도를 보이다가 결국 청의 분노를 산다. 그렇게 해서 청이 조선을 쳐들어온 것이 병자호란(1636)이다. 인조는 남한산성에 고립됐고 병사들은 추위 속에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한 채 얼어 죽었다. 병자호란의 발발 원인과 전개과정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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