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코리아(SBS 오후 6.20)
연예인과 유명 셰프들이 한 팀을 이뤄 요리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다. 가수 이현우와 토니오 셰프, 개그우먼 김효진과 루이강 셰프, 배우 박잎선과 배승민 셰프, 배우 심이영과 이원일 셰프,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와 김호윤 셰프 등 다섯 팀이 실력을 뽐낸다. 그간 방송에서 파스타 등 이탈리아 음식을 요리해 실력을 인정받았던 이현우는 “요리를 조금 한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축구 스타 송종국의 아내인 박잎선은 "10년 이상 남편과 두 아이를 뒷바라지 하면서 가장 자신 있는 게 스피드"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낸다. 주부인 김효진과 심이영은 가정식 메뉴에서, 중국 출신인 페이는 중식과 한식에서 재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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