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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0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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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10월 29일 수요일)

입력
2014.10.2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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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들이 28일 국회 본청 2층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들이 28일 국회 본청 2층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 102일 만에 팽목항 울린 귀환

-단원고생 부모가 지목했던 4층 화장실서 발견

-유속 빨라 오늘 새벽 인양키로

2. [기획]변호사 2만명 시대...법조시장 양극화

-광고지 돌리는 변호사, 돈 쓸어담는 대형로펌

-”장사꾼 안되면 못버텨..” 일반 변호사들은 서바이벌 경쟁

-김앤장은 1인 매출 7억원 돌파

3. 권위, 통념에 맞선 자유인 ‘신해철 신드롬'

-대마초, 체벌 금지 핫이슈에 거침없는 소신 피력

-조용필 “음악적 모험 정신 대단"

-의료사고 가능성 없나

4. [단독]국방부, 제보만 믿고 4성 장군 날렸다

-”불명예 전역 신현돈, 술 마셨지만 추태 없었다”

-섣부른 인사조치 논란

5. [단독] “거창군 서명부 날조, 속은 주민들 책임” 법무부의 궤변

-”4년 전에 못 지키고 이제 와서…”

-법조타운 재검토 가능성 일축

6. [단독]매년 쓰지도 않는 수백억 예산 펑펑 편성한 공공기관들

-외교부, 법무부 등 ‘힘 있는 부처’ 사업에 예산 퍼주기

-시급한 다른부처나 지방자치단체는 발만 동동

7. “삼성 이재용, 금융계열사 경영권 강화 신호탄"

-삼성생명, 화재 지분 취득 추진

-형제 제외하고 단독으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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