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한 ‘2014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이 28일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박원순(앞줄 오른쪽에서 여덟8번째) 서울시장과 이준희(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일보 사장 등 내빈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는 개인 부문 대상을 받은 안순화(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씨를 비롯한 최우수상 5명과 우수상 8명, 단체 부문 대상을 받은 맥가이버봉사단(앞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과 우수상 6곳의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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