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컴퓨터공학과 아토아(ARTOA)연구실(지도교수 이재흥) 흥봇팀(한구영, 고병조, 이윤구)이 산업통상자원부서 주관 ‘2014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SoC(System on Chip)로봇워-SoC태권로봇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흥봇팀은 로봇의 동작제어 및 영상인식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태권도 동작을 재현, 1:1 대련에서 거푸 승리했다. 흥봇팀은 2013 로봇융합페스티벌 지능형 SoC 로봇워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최정복기자 cj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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