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캐나다 오타와 의사당 청사 총격사건 희생자인 왕립기마경찰대원 네이선 시리요를 추모하는 임시추모소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전쟁기념탑 앞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꽃들이 쌓여 있다. 오타와=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0/24/201410241653017283_2.jpg)




![[참사 막은 58세 경위] 캐나다, 수도 오타와 의사당 청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총기 난사범 마이클 제하프-비보를 사살해 대형참사를 막은 58세의 의회 경위 케빈 비커스 의회 경위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의사당에서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메이스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오타와=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0/24/201410241653017283_7.jpg)
![[주인 기다리는 애완견] 캐나다 오타와 의사당 청사 총격사건 희생자인 왕립기마경찰대원 네이선 시리요의 온타리오주 해밀턴 자택 앞에 23일(현지시간) 고인을 추모하는 꽃과 캐나다 국기가 놓여진 가운데 고인의 애완견들이 시리요를 기다리는 듯 문 아래틈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어 마치 시리요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해밀턴=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0/24/201410241653017283_8.jpg)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23일(현지시간) 지역예술가들이 [달콤한 제재-재미 삼아 서로를 먹어라 ]는 주재로 열린 퍼포먼스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예술가 옐레나 젤렌스카야가 김정은.오바마,메르켈 얼굴이 그려진 파이를 놓고 있다. 크라스노야르스크=로이터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0/24/201410241653017283_13.jpg)


![[핼러윈에도 에볼라가 대세?!]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유니버시티 공원지구에 있는 제임스 포크시가 23일(현지시간) 핼러윈을 앞두고 집앞을 에볼라 테마로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국경없는 의사회' 일원으로 활동했던 크레이그 스펜서가 서아프리카를 방문하고 돌아온 후 뉴욕에서 에볼라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댈러스=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4/10/24/201410241653017283_16.jpg)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보내는 기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업로드 가능 파일 형식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