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강변에 들어선 ECB 신청사- 우여곡절 끝에 공사 마무리...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신청사 앞에서 건설 차량들이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014년 말까지 새 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부 마인 강변에 쌍둥이 건물로 들어 서게 될 ECB 신청사 건립은 당초 지난 2007년 8월 공사 입찰에 착수했으나 10개월만에 취소됐으며 그후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공사가 거의 끝난 신청사 내부.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로이터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기자가 회의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기자가 회의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기자가 41층 회의실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근로자가 창문을 닦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근로자가 신청사 앞에 서 있는 모습을 어안렌즈로 촬영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남성이 신청사안을 걷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신청사에서 한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기자들이 41층 회의실에서 창밖을 촬영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한 기자가 컨퍼런스 룸을 촬영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 공개된 가운데, 신청사 앞에서 근로자가 바쁘게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의 신청사가 21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공개되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014년 말까지 새 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부 마인 강변에 쌍둥이 건물로 들어 서게 될 ECB 신청사 건립은 당초 지난 2007년 8월 공사 입찰에 착수했으나 10개월만에 취소됐으며 그후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