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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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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0월 22일

입력
2014.10.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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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제프리 파울 석방] 지난 4월 북한에 입국해 함경남도 청진을 여행하던 중 호텔에 성경책을 놓고 온 혐의로 북한에 억류되었던 제프리 파울씨가 석방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평양의 순안공항에 미 군용기 한대가 세워져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북한 억류 제프리 파울 석방] 지난 4월 북한에 입국해 함경남도 청진을 여행하던 중 호텔에 성경책을 놓고 온 혐의로 북한에 억류되었던 제프리 파울씨가 석방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평양의 순안공항에 미 군용기 한대가 세워져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22일(현지시간)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은 한 여성 안내원이 참석자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22일(현지시간)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은 한 여성 안내원이 참석자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워터게이트 특종 보도했던 워싱턴 포스트 벤 브래들리 편집장 별세]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특종 보도 게재를 결정한 언론인 벤 브래들리 전 워싱턴포스트(WP) 편집인이 93세의 일기로 21일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05년 5월 31일 마크 펠트 전 미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딥 스로트’였음을 공개한 후 워싱턴 신문편집실에서 밥 우드워드 기자와 함께 서 있는 벤 브래들리 전 편집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워터게이트 특종 보도했던 워싱턴 포스트 벤 브래들리 편집장 별세]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특종 보도 게재를 결정한 언론인 벤 브래들리 전 워싱턴포스트(WP) 편집인이 93세의 일기로 21일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05년 5월 31일 마크 펠트 전 미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딥 스로트’였음을 공개한 후 워싱턴 신문편집실에서 밥 우드워드 기자와 함께 서 있는 벤 브래들리 전 편집장의 모습.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시리아 코바니에서 이슬람국가와 교전 중 사망한 쿠르드족 전사 장례식이 터키-시리아 국경 부근 수루크에서 열린 가운데 장례식에 참석한 터키 쿠르드족 여성들이 손으로 승리 사인을 만들어보이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터키에 이슬람국가 무장군에 포위당한 코바니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시리아 코바니에서 이슬람국가와 교전 중 사망한 쿠르드족 전사 장례식이 터키-시리아 국경 부근 수루크에서 열린 가운데 장례식에 참석한 터키 쿠르드족 여성들이 손으로 승리 사인을 만들어보이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터키에 이슬람국가 무장군에 포위당한 코바니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다. AP 연합뉴스
6일 촬영한 사진으로 방문객들이 신트라의 킨타 다 레갈레이라의 개시우물 내부를 걷고 있다. 신트라는 19세기 유럽 낭만주의 건축물의 중심지 중의 하나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신트라=로이터 연합뉴스
6일 촬영한 사진으로 방문객들이 신트라의 킨타 다 레갈레이라의 개시우물 내부를 걷고 있다. 신트라는 19세기 유럽 낭만주의 건축물의 중심지 중의 하나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신트라=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한 기자가 베를린의 창고에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리흐트그렌체’(Lichtgrenze) 행사에 사용될 LED 조명 풍선을 날려보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의 국경’이라는 뜻의 이 행사에는 8000여개의 LED 조명 풍선이 사용되고, 마지막 날인 9일 밤 이들 풍선은 하늘로 날려진다. 베를린=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한 기자가 베를린의 창고에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리흐트그렌체’(Lichtgrenze) 행사에 사용될 LED 조명 풍선을 날려보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의 국경’이라는 뜻의 이 행사에는 8000여개의 LED 조명 풍선이 사용되고, 마지막 날인 9일 밤 이들 풍선은 하늘로 날려진다. 베를린=로이터 연합뉴스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가 동부지역에서 수도 프리타운이 있는 서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에볼라 감염 주민이 바닥에 앉아 있다. 프리타운=AP 연합뉴스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가 동부지역에서 수도 프리타운이 있는 서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에볼라 감염 주민이 바닥에 앉아 있다. 프리타운=AP 연합뉴스
[이슬람국가, 미국 공수 무기 일부 확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이 최근 시리아 쿠르드족에 공수한 무기 가운데 일부를 확보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IS 대원으로 보이는 무장 대원이 수류탄 등 무기가 가득 든 상자를 확인하고 있다.(동영상 캡처) AP 연합뉴스
[이슬람국가, 미국 공수 무기 일부 확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반군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이 최근 시리아 쿠르드족에 공수한 무기 가운데 일부를 확보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IS 대원으로 보이는 무장 대원이 수류탄 등 무기가 가득 든 상자를 확인하고 있다.(동영상 캡처) AP 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탈리비야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 있던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21일(현지시간) 보안요원과 시민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바그다드=AP 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탈리비야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 있던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21일(현지시간) 보안요원과 시민들이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바그다드=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라인강을 건너는 케이블카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퀼른=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라인강을 건너는 케이블카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퀼른=EPA 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 수상]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인 파키스탄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2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번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 도중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상은 미국의 옛 수도인 필라델피아 시당국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인권 신장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된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 수상]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인 파키스탄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2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의 국립 헌번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 도중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상은 미국의 옛 수도인 필라델피아 시당국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인권 신장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된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브 서부 야보리브에 주둔한 평화유지안보 국제센터를 방문 아르세니 야첸뉴크 우크라이나 총리가 장갑수송차량을 탑승하고 있다. 야보리브=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브 서부 야보리브에 주둔한 평화유지안보 국제센터를 방문 아르세니 야첸뉴크 우크라이나 총리가 장갑수송차량을 탑승하고 있다. 야보리브=로이터 연합뉴스
[푸틴이 우크라이나 분할제안 폭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1일(현지시간)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전 외무장관이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시코르스키 전 외무장관은 미국의 정치 전문지와 인터뷰를 통해 2008년 도날드 투스크 당시 총리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을때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분할하자는 제의를 해왔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바르샤바=AP 연합뉴스
[푸틴이 우크라이나 분할제안 폭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1일(현지시간)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전 외무장관이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시코르스키 전 외무장관은 미국의 정치 전문지와 인터뷰를 통해 2008년 도날드 투스크 당시 총리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을때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분할하자는 제의를 해왔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바르샤바=AP 연합뉴스
[프랑스 석유회사 토탈 CEO 사망] 프랑스 대형 석유회사인 토탈의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 최고경영자(CEO)가 전용기를 타고 모스크바 인근 브누코보 공항을 이륙하던 도중 제살장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사고현장에서 조사관들이 브누코보 공항의 사고기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TV 캡처) 작은 사진은 사진은 지난 2월 21일 파리에서 4분기 실적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마르주리 CEO의 모습. AP, 블름버그 연합뉴스
[프랑스 석유회사 토탈 CEO 사망] 프랑스 대형 석유회사인 토탈의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 최고경영자(CEO)가 전용기를 타고 모스크바 인근 브누코보 공항을 이륙하던 도중 제살장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사고현장에서 조사관들이 브누코보 공항의 사고기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TV 캡처) 작은 사진은 사진은 지난 2월 21일 파리에서 4분기 실적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마르주리 CEO의 모습. AP, 블름버그 연합뉴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에서 카를로스 페레즈 군에게 올해의 젊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상을 수여한 후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에서 카를로스 페레즈 군에게 올해의 젊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상을 수여한 후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페루에 KT-1P 첫 인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첫 국산 독자모델 항공기 ‘KT-1’ 2대가 페루에 인도된 21일(현지시간) 행사에 참석한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이 KT-1P 조종석을 살펴보고 있다. 페루=EPA 연합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페루에 KT-1P 첫 인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첫 국산 독자모델 항공기 ‘KT-1’ 2대가 페루에 인도된 21일(현지시간) 행사에 참석한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이 KT-1P 조종석을 살펴보고 있다. 페루=EPA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축공사 작업 중인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내부으로 유럽중앙은행(ECB)는 2014년 말까지 새 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축공사 작업 중인 유럽중앙은행(ECB) 건물 내부으로 유럽중앙은행(ECB)는 2014년 말까지 새 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AP 연합뉴스
프랑스 프로멜에 있는 세계1차대전 호주군 동상위로 구름이 맴돌고 있다. 세계1차대전 당시 1916년 프로멜에서 독일군과 영연방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발생했었고 이 전투는 호주군 역사상 ‘최악의 일일전사자’ 기록됐다. 프로멜=AP 연합뉴스
프랑스 프로멜에 있는 세계1차대전 호주군 동상위로 구름이 맴돌고 있다. 세계1차대전 당시 1916년 프로멜에서 독일군과 영연방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발생했었고 이 전투는 호주군 역사상 ‘최악의 일일전사자’ 기록됐다. 프로멜=AP 연합뉴스
그리스 문화재청이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암피폴리스의 고분 입구를 지키는 두상이 떨어져 나간 두개의 스핑크스상이 새로 발견됐다. 약 25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고분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가족 또는 귀족의 묘로 추정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 문화재청이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암피폴리스의 고분 입구를 지키는 두상이 떨어져 나간 두개의 스핑크스상이 새로 발견됐다. 약 25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고분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가족 또는 귀족의 묘로 추정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남동쪽 약 60km 떨어져 있는 마르캄 사막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본 풍경으로 낙타들이 긴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남동쪽 약 60km 떨어져 있는 마르캄 사막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본 풍경으로 낙타들이 긴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클라이스토에서 다양한 크기의 호박 10만개가 선보이는 호박 전시회가 열린 21일 유아들이 자이언트 호박 앞에서 놀고 있다. 클라이스토=AP 연합뉴스
독일 클라이스토에서 다양한 크기의 호박 10만개가 선보이는 호박 전시회가 열린 21일 유아들이 자이언트 호박 앞에서 놀고 있다. 클라이스토=AP 연합뉴스
미 뉴욕 미드타운의 브라이언트 공원에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개장한 2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미 뉴욕 미드타운의 브라이언트 공원에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개장한 2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중국 아티스트 공닝이 마스크 수백개를 이용해 만든 길이 10m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스크까지 쓴 채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보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공닝은 최근 베이징을 수시로 엄습하는 스모그의 위험성을 알려 더 많은 실질적 대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중국 아티스트 공닝이 마스크 수백개를 이용해 만든 길이 10m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스크까지 쓴 채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보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공닝은 최근 베이징을 수시로 엄습하는 스모그의 위험성을 알려 더 많은 실질적 대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해 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21일(현지시간)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3차전 바이에른 뮌헨-AS로마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바이에르 뮌헨은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강호 AS 로마를 7-1로 대파했다. 로마=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21일(현지시간)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3차전 바이에른 뮌헨-AS로마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바이에르 뮌헨은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강호 AS 로마를 7-1로 대파했다. 로마=로이터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최북단 북극 도시 트롬쇠 하늘에 오로라가 물들어 있다. 오로라는 태양 폭발로 생긴 물질들 등이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트롬쇠=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최북단 북극 도시 트롬쇠 하늘에 오로라가 물들어 있다. 오로라는 태양 폭발로 생긴 물질들 등이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트롬쇠=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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