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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10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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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10월 21일 화요일)

입력
2014.10.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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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론'이란 말을 아시나요? '인문계 출신 구십프로가 논다'는 뜻의 신조어라고 합니다. 취업시장에서 소외받는 인문계 현실을 진단했습니다. 또 다시 불거진 안전불감증, 그 끝은 어디일까요? 전국 도로상 터널 74%가 대피 유도등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곳곳에서 대형 참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판교 환풍구 참사로 숨진 고인의 영결식이 빗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세계 유학생 인구 450만명 시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주요 뉴스 정리했습니다.

1. 인문계 출신 구십프로가 논다 '인구론' 인문계 취업 잔혹사

- 학점·토익 등 고스펙 갖춰도 번번이 좌절만

- 이공계만 찾는 기업들… 취업률 0인 인문계 학과 전국 402곳

- 취업률 이공계 반토막도 안 돼 "전공이 족쇄 될 줄…" 한숨

- 애플·페이스북 등 해외 일류기업은 '인문학 사랑'

2. 전국 터널 74%에 대피 유도등 전무

- 연기 역류 방지 제트팬 불량 수두룩

- 안전의식 지수 7년 새 반토막으로

3. "출장서 하루만 늦게 왔더라면…" 빗속의 오열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나흘째인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추락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나흘째인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추락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 자동차 부품업체 다니던 30대 출장 다녀와 잠깐 공연 보러가 변

- 사고 당시 사원증 목에 건 채로 발견, 유가족·동료들 하염없이 눈물만

- 부상자 11명 중 2명 위독

4. 세계 유학생 450만명 시대 국내 유치는 '내리막길'

- 3년 전보다 3000여명 감소, 질적관리 강조하며 정체현상

- 유학 가는 나라 영어권에 몰려 中·印·韓 출신이 53%나

5. 도 넘은 국감 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2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야당 측의 판교환풍구 사고 및 사이버사찰 관련 증인신청과 관련해 정회되어 회의가 중단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2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야당 측의 판교환풍구 사고 및 사이버사찰 관련 증인신청과 관련해 정회되어 회의가 중단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

- 뻣뻣… 뻔뻔… "증인 출석·자료 제출 NO" 피감기관들 배짱

- 올들어 더 노골화 양상 "감사 해볼테면 해봐라"

- 야 "국감 중단" 반발 부르기도

6. "개헌 찬성" 58% 이원집정부제보다 4년 중임제 선호

- 국민들의 과반 이상이 개헌에 긍정적

- ‘개헌 찬성’이 57.8%로 ‘개헌 반대’ 29.0%보다 훨씬 많아

7. 김형식 국민참여재판 첫 공판

- "청부한 정황 포착" VS "팽씨의 단독 범행"

- 검찰, "피해자가 로비 폭로 압박하자 단행"

- 변호인 측, "살해 이유 없어" 팽씨의 강도 살인 주장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 소개된 뉴스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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