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K리그 클래식 및 EPL 대상 36회차 발매
스포츠토토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36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스플릿 라운드까지 1경기만 남은 상태에서 울산과 전남이 각각 성남과 인천을 상대로 33라운드를 치른다. 울산과 전남 두 팀 모두 승점은 44점으로 동일하지만 울산이 골득실에서 앞서며 6위, 전남이 7위에 위치해 있어 이번 라운드에서 상위 스플릿 진출 팀이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리그 선두 전북과 2위 수원의 한판 승부가 열린다. 전북은 9경기째 수원은 11경기째 패배가 없을 정도로 두 팀 모두 팀 분위기가 좋다. 다만 여유로운 전북과 달리 수원의 경우 지난 성남과의 경기에서 비기면서 전북과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1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번 라운드에서 전북을 잡고 계속 승점 차를 좁혀야 한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두 팀은 나란히 1승씩 거뒀다.
EPL 맨체스터유나이티드-첼시(14경기) 전 경기 포함 8경기 대상
EPL에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맞붙는다. 맨유는 타 팀보다 한 경기 적은 7경기를 치른 가운데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삐걱댔지만 최근 웨스트햄전과 에버턴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승점을 쌓았다. 다만 경기당 1.4골을 먹고 있는 헐거운 수비진이 경기당 2.9골을 넣고 있는 첼시 공격진을 막아낼 수 있을 지가 문제다. 첼시의 경우 화끈한 공격축구에 힘입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디에고코스타와 어시스트 1위 파브레가스 등이 맹활약하며 현재까지 7승 1무 승점 22점으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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