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2박 3일 바위산 모험 버라이어티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2박 3일 바위산 모험 버라이어티 外

입력
2014.10.17 11:38
0 0

2박 3일 바위산 모험 버라이어티

로드 킹(KBS2 오전 10.30)

험악한 오프로드를 달리며 모험을 즐기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신현준, 연정훈, 장우혁, 뮤지, 한채영, 주종혁,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동준, 포미닛의 소현 등 연예인 아홉명이 경기 포천에서 2박3일간 오프로드를 달리고 야생 캠프를 한다. 일행은 낮에는 전문가에게서 험난한 바위산을 질주하는 오프로드 레이싱 훈련을 받는다.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심지어 진흙 범벅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밤에는 산악 지역에서 함께 캠핑을 하며 우애를 다진다.

인간과 코끼리가 공존하는 방법

세계의 눈-인간과 코끼리(EBS 오후 4.45)

태국은 코끼리를 신성시하고 자국의 상징 동물로 여긴다. 그러나 벌목, 농사, 물자수송 등 다양한 일에 활용되는 코끼리의 조련방식은 문제로 지적 받아 왔다. '태국 코끼리들의 엄마'로 불리는 생두언 렉 차일럿은 1990년대 중반 치앙마이에 코끼리 보호소를 설립했다. 그는 학대받은 코끼리를 데려와 상처를 치료하고 어루만져준다. 태국의 코끼리는 20세기 초 10만 마리에 육박했지만 현재는 3,000마리 안팎에 불과하다. 인간과 코끼리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