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외국인 3인방 에네스, 알베르토, 로빈이 화장품 모델로 낙점됐다.
세 사람은 글로벌 뷰티브랜드 크리니크의 신제품 소닉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시 모델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터키 유생 에네스는 슈트를 차려 입고 지적인 사업가로 변신, 스마트한 남자의 지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는 향긋한 커피를 직접 내리고, 기타를 연주하며 부드러운 남자의 최고점을 찍었다. 로빈은 고운 얼굴, 달달한 눈빛이 아닌 상남자로 변신했다. 줄넘기와 푸쉬업, 섀도우 복싱으로 몸을 푼 그는 땀으로 젖은 운동복을 벗고 탄탄한 등 근육과 초콜렛 복근을 과시하며 강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의 크리니크 모델 도전은 오는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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