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접속만 하면 선물이 팡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접속만 하면 선물이 팡팡

입력
2014.10.12 15:12
0 0
[IT&게임 박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서비스 1주년 이벤트 실시 /2014-10-12(한국스포츠)
[IT&게임 박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서비스 1주년 이벤트 실시 /2014-10-12(한국스포츠)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1주년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위시 선수’ 선택권을 증정한다. 유저는 해당 아이템을 통해 전 구단의 스페셜 등급 선수 중 1명을 도감에서 직접 영입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유저들에게는 1주년 감사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하고, 신규 유저에게는 최대 100캐시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자공’ 아이템을 모아 응모하면 당첨자 365명에게 KFC점보치킨 버켓이 제공되는 ‘컴프매가 치킨 쏩니다!’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글자공은 19일까지 ‘루키 리그’ 이상 플레이 시 게임 내에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이외에도 10명의 게임친구와 함께 즐기는 커스텀 리그 ‘친구리그’를 추가했다. 친구리그는 친구가 모이면 자동으로 3일간 리그가 열리고, ‘에너지’ 소모 없이 24시간 내에 최대 6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6경기를 모두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신규 보상 ‘프렌즈팩’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1주년 기념 이벤트 혜택인 위시선수 선택권과 친구리그 콘텐츠는 각 오픈마켓 별 업데이트 이후에 참여 가능하다.

안민구기자 amg@hksp.r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