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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교체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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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교체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에 제격

입력
2014.10.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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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MFS 강예린/2014-10-06(한국일보)
[골프특집]MFS 강예린/2014-10-06(한국일보)

[내 골프 친구를 소개합니다]●강예린의 MFS

“고등학교 때부터 MFS골프 클럽을 사용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대회 출전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는데 MFS에서 만들어준 클럽으로 좋은 성적을 낸 적도 있다. 현재 몸 상태에 맞는 클럽 피팅이었다. MFS 클럽과는 궁합이 잘 맞는다. 아마추어의 경우 공인된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더 발전된 MFS 클럽을 사용하길 권한다. 이번 출시된 Xten 드라이버를 추천한다.”

[골프특집]MFS골프 Xten/2014-10-06(한국일보)/2014-10-06(한국일보)
[골프특집]MFS골프 Xten/2014-10-06(한국일보)/2014-10-06(한국일보)

●MFS골프의 피팅 전용 드라이버 헤드 Xten

비거리의 고민은 끝났다. 22년간 한국형 골프 클럽 피팅 시스템을 연구 개발한 MFS골프가 한국인 스윙과 체격에 맞는 피팅 전용 드라이버 헤드 Xten을 출시했다. 고반발 아마추어용인 이 제품은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 시키는 V.S.T 공법을 사용해 거리 손실을 줄였고, 6-4 티타늄 바디 구조로 MFS골프의 헤드 중 가장 경쾌한 타구음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고반발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헤드 페이스를 얇게 해 드라이버 페이스가 깨지는 경우가 많지만 Xten 헤드는 플라즈마 용접 방식을 채택, 모든 용접 부분에도 동일하고 균일한 반발력을 제공한다. MFS골프는 평균 타수 85~100타를 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초, 중급자들이 편하게 치면서도 만족할 만한 거리를 내는 이상적인 헤드다. 기존 사용하던 샤프트의 만족도는 높지만 헤드를 교체하기 원하는 골퍼들에게 적격이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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