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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달리다 -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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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달리다 -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입력
2014.09.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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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달리다. 철원 DMZ국제 평화마라톤 대회

28일 철원에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주)그래미가 후원하는 제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국내외 선수와 가족 등 7,000여명의 참가자는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고속정 및 비무장지대(DMZ)의 청정 코스를 달리며 푸른 가을 날을 만끽했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과 비무장지대의 색다른 코스 등 대회의 여러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DMZ 내에서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DMZ 내에서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제11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이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려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철원=홍인기기자 hongik@hk.co.kr
제11회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이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려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철원=홍인기기자 hongik@hk.co.kr

제11회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이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가운데 풀코스 참가선수들이 DMZ코스를 역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기자 hongik@hk.co.kr
제11회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이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가운데 풀코스 참가선수들이 DMZ코스를 역주하고 있다. 철원=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DMZ 군 통제소를 지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DMZ 군 통제소를 지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지뢰지대 인근을 지나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지뢰지대 인근을 지나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DMZ 앞 옛 노동당사 부근을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DMZ 앞 옛 노동당사 부근을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비무장지대 내에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비무장지대 내에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동송읍을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참가자들이 동송읍을 달리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제11회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이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인 참가선수들이 도착선에 들어가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홍인기기자 hongik@hk.co.kr
제11회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이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인 참가선수들이 도착선에 들어가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홍인기기자 hongik@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동송읍 부근을 달리며 웃고 있다. 철원=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동송읍 부근을 달리며 웃고 있다. 철원=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참가한 이스트 휠 인라인 동호회 회원들이 출발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철원=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참가한 이스트 휠 인라인 동호회 회원들이 출발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철원=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서 출발 전 사전 행사로 미스코리아 출신 K-Girls가 공연을 하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에서 출발 전 사전 행사로 미스코리아 출신 K-Girls가 공연을 하고 있다. 철원= 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출발선에서 한국일보사 이준희(왼쪽 네번째부터) 사장, 남종현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철원=김주성기자 poem@hk.co.kr
2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 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출발선에서 한국일보사 이준희(왼쪽 네번째부터) 사장, 남종현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철원=김주성기자 poe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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