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를 달리다. 철원 DMZ국제 평화마라톤 대회
28일 철원에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주)그래미가 후원하는 제11회 철원 DMZ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국내외 선수와 가족 등 7,000여명의 참가자는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고속정 및 비무장지대(DMZ)의 청정 코스를 달리며 푸른 가을 날을 만끽했다.
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과 비무장지대의 색다른 코스 등 대회의 여러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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