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한 주 동안 5개 회차 연속 발매
아시안게임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국내 프로야구가 다시 돌아왔다. 스포츠토토는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및 스페셜+ 등 야구토토 게임을 5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야구토토 스페셜+는 먼저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1일 열리는 한화-SK(1경기), 삼성-롯데(2경기), KIA-두산(3경기)전을 대상으로 56회차를 발매한다. 이어 2일 열리는 KIA-두산(1경기), 롯데-한화(2경기), NC-SK(3경기)전과 3일 열리는 LG-넥센(1경기), KIA-두산(2경기), 롯데-한화(3경기)를 대상으로 각각 56, 57회차를 발매한다.
주말인 4일(토) 열리는 LG-넥센(1경기), KIA-삼성(2경기), NC-두산(3경기)전과 5일(일) LG-넥센(1경기), SK-한화(2경기), NC-두산(3경기)전을 대상으로는 야구 스페셜 73회차와 74회차 게임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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