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 속 '리틀 차이나', 요우커들을 유혹하다

입력
2014.09.23 12:34
0 0

한국일보닷컴이 타임랩스(Time Lapse) 영상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포토 플레이' 시리즈 세번째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과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로 중국인 방한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명동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은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돌며 연속 촬영한 7,000여장의 사진으로 재작했습니다. -편집자주

명동 입구에 설치된 광고물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명동 입구에 설치된 광고물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명동 포스트 타워에서 내려 본 한국은행 사거리 모습.
명동 포스트 타워에서 내려 본 한국은행 사거리 모습.
명동 노점 사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명동 노점 사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