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싱글오리진 커피를 판매하는 탐앤탐스의 프리미엄 매장 오디세이아 이태원점의 모습. 압구정점, 도산점에 이어 이태원점과 청담점이 최근 문을 열었다. 프리미엄 인도네시아 토라자, 에티오피아 시다모, 동티모르 A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AA 등 싱글오리진 커피와 함께 프리미엄 블렌딩 커피, 다양한 푸드 메뉴 등을 맛볼 수 있다. 매장은 신진작가의 미술작품 전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동권리 캠페인 사진 전시회 등 예술문화 지원과 공익 활동의 장소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탐앤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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