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더블, 야구팬 71명 적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더블, 야구팬 71명 적중

입력
2014.09.17 15:46
0 0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더블, 야구팬 71명 적중

2014시즌 미국프로야구(MLB)를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게임(더블)에서 총 71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16일 열린 애리조나-샌프란시스코, LA에인절스-시애틀의 미국프로야구 두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더블게임에서 각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71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1,170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애리조나(6~7점)-샌프란시스코(2~3점), 2경기 LA에인절스(8~9점)-시애틀(0~1점)전 두 경기의 최종 점수대를 알아맞히는 방식(더블)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2,000원을 베팅한 1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234만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49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1만 7000원씩 돌아간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