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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목질환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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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목질환의 경고

입력
2014.09.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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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7일 밤 10시 1TV에서 생로병사의 비밀 ‘우리 몸이 흔들린다. 목 질환의 경고’를 방송한다.

목 질환은 과거에는 퇴행성 질환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스마트폰 이용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목 질환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고개를 숙인 자세는 목에 부담을 주고 거북목, 일자목 등을 불러온다.

많은 이들이 목 질환 증상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근육통이나 혈액순환 문제로 단순하게 생각한다. 또 증상이 목으로 바로 나타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도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버리고는 한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목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 없이도 완치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회복이 어려운 마비증상까지 올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설명한다.

제작진은 목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리나가 추천하는 일상생활 속 목 스트레칭 방법도 소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수혈로 인한 부작용이 늘어나면서 환자의 혈액 소모를 최소화하는 무수혈 수술도 소개한다. 상당수 의사가 수혈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야말로 환자중심 의료를 실천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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