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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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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40916

입력
2014.09.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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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현지시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분리독립 반대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영국기가 그려진 영국지도와 스코틀랜드기를 흔들며 '함께 있기' 집회를 갖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현지시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분리독립 반대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영국기가 그려진 영국지도와 스코틀랜드기를 흔들며 '함께 있기' 집회를 갖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산불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부근의 배스 호숫가에 도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2건의 산불로 호숫가 리조트의 수십채 건물이 불에 타고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다. 캘리포니아=AP 연합뉴스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산불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부근의 배스 호숫가에 도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2건의 산불로 호숫가 리조트의 수십채 건물이 불에 타고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다. 캘리포니아=AP 연합뉴스
강력한 허리케인 오딜이 바하 캘리포니아의 고급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혼란을 틈타 허리케인 오딜로 부서진 편의점에서 약탈을 하고 있다. 바하 캘리포니아의 고급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 지역을 강타한 최악의 허리케인 중 하나인 오딜의 영항으로 시간 당 100마일이 넘는 강풍이 리조트를 뒤흔들었으며 폭우로 인근 호텔이 물에 잠겼다. 로스 카보스=AP 연합뉴스
강력한 허리케인 오딜이 바하 캘리포니아의 고급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혼란을 틈타 허리케인 오딜로 부서진 편의점에서 약탈을 하고 있다. 바하 캘리포니아의 고급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 지역을 강타한 최악의 허리케인 중 하나인 오딜의 영항으로 시간 당 100마일이 넘는 강풍이 리조트를 뒤흔들었으며 폭우로 인근 호텔이 물에 잠겼다. 로스 카보스=AP 연합뉴스
네팔 카투만두에서 15일(현지시간) 카메라를 든 한 여성의 렌즈에 싱가 덜바르 부근 풍경이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카투만두=신화 연합뉴스
네팔 카투만두에서 15일(현지시간) 카메라를 든 한 여성의 렌즈에 싱가 덜바르 부근 풍경이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카투만두=신화 연합뉴스
캘리포니아 지역이 살이 타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헌팅턴 해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불볕 더위와 가뭄으로 대형 산불도 잇따라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헌팅턴 비치=AP 연합뉴스
캘리포니아 지역이 살이 타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헌팅턴 해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불볕 더위와 가뭄으로 대형 산불도 잇따라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헌팅턴 비치=AP 연합뉴스
강력한 허리케인 오딜이 바하 캘리포니아의 고급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강풍에 의해 지정된 대피소가 파괴되자 관광객들이 리조트 내부 업무구역 계단에 대피해 앉아 있다. 로스 카보스=AP 연합뉴스
강력한 허리케인 오딜이 바하 캘리포니아의 고급 휴양지인 로스 카보스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로스 카보스에서 강풍에 의해 지정된 대피소가 파괴되자 관광객들이 리조트 내부 업무구역 계단에 대피해 앉아 있다. 로스 카보스=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리에스 주재 스페인 대사관 앞에서 15일(현지시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투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부에노스 아리에스=신화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리에스 주재 스페인 대사관 앞에서 15일(현지시간)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투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부에노스 아리에스=신화 연합뉴스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 접경지역인 카슈미르 지역에서 1주일 넘게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인도 지역에서만 215명이 사망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주도 스리나가르에서 고립된 한 주민이 지붕위에서 빨래를 말리고 있다. 스리나가르=신화 연합뉴스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 접경지역인 카슈미르 지역에서 1주일 넘게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인도 지역에서만 215명이 사망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주도 스리나가르에서 고립된 한 주민이 지붕위에서 빨래를 말리고 있다. 스리나가르=신화 연합뉴스
'2015 런던 패션 위크'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모델들이 버버리 프로섬 2015 봄/여름 의상을 선보이자 갤러리들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2015 런던 패션 위크'가 열리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모델들이 버버리 프로섬 2015 봄/여름 의상을 선보이자 갤러리들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페로두아가 쿠알라 룸푸르에서 신형차인 '엑시아'를 출시해 덮개에 가려진 차량이 빛의 조명을 받고 있다. 페로두아 의 10번째 모델인 엑시아는 말레이시아의 에너지효율 자동차(EEV) 다. 쿠알라 룸푸르=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페로두아가 쿠알라 룸푸르에서 신형차인 '엑시아'를 출시해 덮개에 가려진 차량이 빛의 조명을 받고 있다. 페로두아 의 10번째 모델인 엑시아는 말레이시아의 에너지효율 자동차(EEV) 다. 쿠알라 룸푸르=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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