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스페셜+ 52회차, 메이저리그 대상 발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메이저리그(MLB)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을 발행한다.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 52회차는 16일 애리조나-샌프란시스코(1경기)전, LA 에인절스-시애틀(2경기)전, 샌디에이고-필라델피아(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매한다.
애리조나는 최근 연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상대 전적에서도 샌프란시스코에 5승11패로 크게 뒤져있다. 단 양 팀의 맞대결 평균 득점은 애리조나가 3.25점, 샌프란시스코가 4.88점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는 메이저리그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야구 팬을 찾아간다”며 “각 팀들의 상황과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적중에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oni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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