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봉황 하이라이트

입력
2014.09.11 16:18
0 0

●봉황 하이라이트

마산용마고-안산공고(12일 14시ㆍ포항구장)

최근 상승세만 놓고 보면 마산용마고의 우위다. 지난해 봉황대기 3위, 올해 황금사자기에서는 준우승을 했다. 마산용마고는 에이스 김민우(3년)가 굳건한 데다 1선발 노릇을 하는 강재민(2년)의 구위도 뛰어나다. 이들을 상대로 2~3점을 뽑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안산공고는 잃을 게 없다. 2학년들이 주축이 돼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8강까지 진출했다. 나란히 190㎝가 넘는 4번 김민재(2년) 5번 오재호(2년)가 언제든 ‘큰 것’ 한 방을 쳐낼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