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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죽, 더우면 후레이크로… 만능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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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죽, 더우면 후레이크로… 만능 간식

입력
2014.09.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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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세원(대표 박명옥)에서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현미 쌀과자, 쌀죽, 후레이크 등으로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컵제품 ‘새마을 간식’을 선보이고 이다.

새마을 간식은 국산 쌀과 현미를 고온으로 압착해 구운 구수한 과자로, 건강면에서도 열량면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컵포장이라 운전 중 컵홀더에 놓고 먹기 편리하다. 열량 232kcal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새마을 간식은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따끈한 쌀죽으로 변신한다. 물의 양과 시간과 젓는 회수에 따라 질거나 되직하게, 부드거나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다. 무더운 계절에는 차가운 우유나 두유를 부어 시원한 후레이크로 즐길 수 있다.

새마을 간식은 한끼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어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야외활동시 간식으로 환자식으로 비상식량으로 이용하기에 좋다. 또한 숙취해소 및 주류안주로도 제격이다.

새마을 간식은 FDA(미국식품의약국) 기준에 의한 잔류농약과 중금속검출 테스트에 통과했고 영양성분 분석을 마쳤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2013년 HIT 500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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