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도플러스(대표 최계환ㆍwww.mouseboat.co.kr, www.마우스보트.co.kr)는 마우스 사용시 수반되는 통증과 문제점을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자인으로 극복한 마우스패드 ‘마우스보트’를 개발했다.
마우스보트는 마우스와 바다 위 보트의 합성어로, 기존 2차원적 평면 마우스패드가 아닌 손목 및 팔목 보호기능을 갖춘 각도 조절형 제품이다.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손목과 팔꿈치 등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마우스 작업을 하게 해 손목 꺾임과 뒤틀림으로 인한 손목터널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마우스 패드의 문제점이었던 오염 방지 및 세척이 가능하고 마우스 접합면을 엠보싱 처리해 마우스의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마우스보트는 지난해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특허등록(특허 제10-1300210호), 디자인 등록(등록 제30-0706327호), 상표등록(등록 제40-1031403호), 국제특허PCT(KR2014/000949)를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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