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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단계 여과 과정 거쳐 저염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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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단계 여과 과정 거쳐 저염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입력
2014.09.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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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샘청(대표 정순형ㆍwww.oschung.com)은 미네랄 물소금 브랜드 ‘온샘청’의 제조ㆍ유통ㆍ판매회사로서 저염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온샘청은 ‘저염식은 싱겁게 먹는 것’이라는 생각 대신, ‘저염식은 빠르게 짠 맛을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의 전환을 제안하고 있다. 온샘청을 이용한다면 굳이 입맛에 안 맞는 싱거운 음식을 먹을 필요 없이, 입에 맞는 짠맛을 느끼면서도 나트륨 섭취량은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온샘청’은 액상 형태의 소금으로 물만큼 깨끗한 투명의 외관을 갖고 있으며 미네랄이 기존 소금에 비해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풍부하다. 반면 나트륨 섭취는 약 30%에서 최대 50% 까지도 줄일 수 있다.

온샘청이 이런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은 다른 유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여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4~5단계의 정밀한 여과 과정을 거쳐 생산돼 맑고 깨끗함의 정도가 달라 육안으로도 다른 제품과 쉽게 비교, 구별이 가능하다. 이런 여러 여과 과정을 거치면서 염소나 황산도 줄어 속이 편안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또한 사용자의 편리에 맞춘 용도별 구성으로 필요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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