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9월 11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9월 11일)

입력
2014.09.10 13:54
0 0

쥐띠

24년 마음대로 움직이니 밥맛도 일품이다. 36년 오라는 곳이 많아 행복하다. 48년 급하여 서둘지 않아 안전하다. 60년 차례를 지키니 더욱 여유 생긴다. 72년 나 먼저라는 인식 지워 버린다. 84년 잘못을 알고 깨달으니 아름답다.

소띠

25년 밥맛 없을 땐 육신을 자유자재로 움직여본다. 37년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갈 수 있어 행복하다. 49년 화가 나서 소리치기 전 길게 심호흡해본다. 61년 남들이 달려가도 여유가 만만하다. 73년 보다 더 좋은 위치로 올라간다. 85년 다투고 나니 왠지 후회가 많다.

범띠

26년 온갖 짜증을 다 내니 우울해진다. 38년 누가 안 본다고 무단횡단 위험 따른다. 50년 한발 뒤로 양보하니 마음이 편해진다. 62년 약간 급하여도 기다리고 기다린다. 74년 화가 나도 한번만 이해하고 참는다. 86년 내가 참으니 상대방이 미안해한다.

토끼띠

27년 명약이 따로 없다 밥이 보약이다. 39년 오늘따라 육신의 힘이 약해진다. 51년 육신이 편해지니 부러울 것이 없다. 63년 좋은 향이 집안에 가득하다. 75년 힘이 약해지니 표정은 불규칙하다. 87년 상대방에게 강한 어필하니 근심 생긴다.

용띠

28년 건강해지니 소원 이룬다. 40년 운이 보통이니 내 자신만 신경 쓴다. 52년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64년 좋은 방향 이사 변동 운 생긴다. 76년 뜻밖에 소원을 성취한다. 88년 다소 결혼 운이 좋아진다.

뱀띠

29년 집안 두루 살피도록 해야 한다. 41년 문서 운 잘 풀어진다. 53년 지인의 도움이 많아진다. 65년 신임을 얻고 기분 최고다. 77년 만사대길 운으로 얼굴 확 펴진다. 89년 새롭게 진출할 일도 생긴다.

말띠

30년 건강하니 꿈을 이루게 된다. 42년 남과 시비를 벌이면 해만 따른다. 54년 질병이 침노하는 운이 된다. 66년 두터운 신임을 얻고 기분 최고다. 78년 직장 동료들의 도움이 많아진다. 90년 친구들의 필요한 도움 받는다.

양띠

31년 욕심 부리지 않고 조금씩 운동한다. 43년 건강 찾아오면 철저히 지켜야 한다. 55년 몸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67년 손해만 보게 되니 일찍 포기한다. 79년 근심 걱정 조금씩 없어진다. 91년 작은 움직임도 하나의 운동이 된다.

원숭이띠

32년 명의를 빨리 만나니 근심 떠난다. 44년 자손들이 모여 웃음꽃 피고 즐겁다. 56년 원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잘된다. 68년 짜증만 내니 다툼 있게 된다. 80년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 다한다. 92년 시합부터 욕심 부려 일등 한다.

닭띠

33년 처음 가는 길도 잘 찾아간다. 45년 오래 전에 좋은 일 보답 받는다. 57년 고집불통으로 손해만 보게 된다. 69년 욕심 부리지 않으니 뜻하는 것을 얻는다. 81년 좋은 성적으로 승진 발령 있게 된다. 93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더욱더 즐겁다.

개띠

34년 화마가 달려오니 화재 조심한다. 46년 꺼진 불도 다시 확인한다. 58년 걱정했던 집안에 근심 모두 사라진다. 70년 뜻하는 일이 성사 잘 안 된다. 82년 부모님 멀리 외국에서 오시니 마음 설렌다. 94년 급하다고 서둘면 정신 집중 안 된다.

돼지띠

35년 가족 건강 미리미리 챙기니 건강 호전된다. 47년 건강 운이 찾아와 기쁨을 준다. 59년 매사 막혔던 사업 운 조금씩 풀려지게 된다. 71년 상대방과의 계약 체결 순조롭게 된다. 83년 해당 사항 없는 일에 매달린다. 95년 공부가 안 된다고 화내면 후회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