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음대 교수 착복"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음대 교수 착복"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입력
2014.09.10 09:55
0 0

본지는 지난 8월 22일자 사회 10면 ‘음대 교수가 교비 착복하고 작품집 강매’ 제하의 기사에서 A대학 음대 작곡과 학과장이 음악제 참가 지원금 절반 이상을 혼자 써버렸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결과 음악제 참가 관련 교비를 착복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이 건과 관련해 윤모 교수는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성적평가나 졸업발표회 심사 모두 담당 교수들이 시스템을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전횡을 일삼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후 5시에 출근해 밤늦게까지 조교에게 일을 시켰다거나 이 때문에 조교가 쓰러졌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